[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막내 만세가 굿나잇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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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연습 중인 아빠한테 인사하는 만세. 너무 예뻐서 한 번 더 인사해달라는 아빠의 부탁도 잘 들어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만세는 아빠 송일국에게 다가가 작게 속삭이며 뽀뽀를 했다. 이에 송일국은 잠옷 차림으로 베개를 들고 뒤돌아선 만세에게 "'아빠, 저 먼저 잘게요' 한 번만 더 해줄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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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만세는 뒤돌아선 채로 "아빠 저 먼저 잘게요"라고 말했고, 송일국은 "만세 뭐라고요?"라고 다시 크게 물었다. 그러자 만세는 잠이 가득한 얼굴임에도 아빠에게 다가가 "아빠, 저 먼저 잘게요"라며 애교 있게 말했다.
이를 들은 송일국은 "네, 잘 자요"라고 답했고, 만세도 다시 "네"라며 예의 바르게 대답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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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으며, 송일국은 현재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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