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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연두는 촬영장을 배경으로 동료 배우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연두는 휴지를 사용, 흐르는 눈물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손창민-전인화 등 선배들과도 다정한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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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는 "'내 딸, 금사월'에 처음 합류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많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51부작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달래'로 살 수 있어서 감사했다. 또 동료 연기자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연기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내 안에 연기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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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는 '내 딸, 금사월'에서 섹시하면서도 백치미 넘치는 강달래를 연기, 정극과 코믹사이를 오가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극중 자매인 강래연과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매회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연상케 하는 패션센스와 완벽한 몸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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