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유력 언론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시즌 최대 변수로 강정호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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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개 팀 전망을 했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의 올시즌을 전망하며 '구단 성적이 한 선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때로는 한두 선수의 활약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한다'고 말하며 강정호의 이름을 언급했다. 강정호의 경기 출전 수가 피츠버그 성적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얘기.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상대 선수의 살인 태클에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 후 재활중이다. 일단 개막전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구단은 강정호 복귀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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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강정호는 생산성이 가장 높은 타자이자 수비의 중심'이라고 치켜세웠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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