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IBK기업은행은 27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건설과의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5-18, 14-25, 18-25, 25-13, 15-10) 승리를 거뒀다. 기업은행은 승점 56점(19승9패)으로 남은 두경기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산 3번째 우승으로 흥국생명(2005~2006, 2006~2007, 2007~2008시즌)의 정규리그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2012~2013시즌 이후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1세트는 기업은행이 가져갔다. 박정아가 펄펄 날며 현대건설을 밀어붙인 끝에 25-18로 이겼다. 그러나 2세트는 기운을 차린 현대건설의 반격이 이뤄지며 25-14로 끝났다. 3세트도 현대건설이 25-18로 가져갔다. 4세트부터 기업은행의 저력이 발휘됐다. 기업은행은 10-0까지 앞서가는 등 현대건설을 밀어붙이며 25-13으로 4세트를 따냈다.
승부는 5세트에서 갈렸다. 기업은행은 김유리의 속공과 김사니의 블로킹이 이어지며 리드를 잡았다. 11-6으로 점수차를 벌려 쐐기를 박았다. 김사니의 과감한 2단 공격에 박정아의 득점을 더한 IBK기업은행은 변지수의 블로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박정아는 자신의 한경기 최다인 32득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은지는 14득점, 김유리는 10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