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HERMES)에서 봄 향기를 담은 새로운 향수 2가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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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퍼퓸의 전속 조향사 장-끌로드 엘레나와 2014년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로 합류한 크리스틴 나이젤이 각각 새로운 코롱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봄의 기운을 담은 노란색 보틀의 '오 드 네롤리 도레'는 전속 조향사인 '장-끌로드 엘레나'의 다섯 번째 코롱 제품으로 오렌지 꽃에서 추출한 에센스로 뿌리는 순간 생기있게 감싸는 오렌지 꽃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황금빛 지중해의 태양을 떠올리게 하는 사프란이 들어가 에르메스만의 섬세하고 클래식한 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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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4년 에르메스 전속 조향사로 합류한 크리스틴 나이젤의 첫번째 코롱 제품인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는 루바브의 원초적인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제품이다. 상큼하고 아삭한 향과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향기가 특징이며 달콤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오 드 네롤리 도레' 와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는 2월 25일부터 신세계 본점 퍼퓸 부티크와 신세계 강남 본점 퍼퓸 매장, 신세계 경기점 퍼퓸 부티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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