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26일 허정수 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남산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에서 공익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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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넘게 꾸준히 적십자사에 전달되고 있는 이 기부금은 취약 계층 지원 등을 위해 쓰이고 있다. KB손해보험은 기부금 전달 외에도 전국에 위치한 적십자 빵굼터, 국수 나눔터에서 제빵, 제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허정수 부사장은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오늘 전달한 성금이 작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2016년에도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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