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국내에서 첫 번째 미니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7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에이프릴은 첫 미니 팬미팅 '에이프릴의 첫 번째 동화'를 1, 2회로 나누어 진행하며 총 5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에이프릴은 팬클럽 '파인에플(FineApple)'의 창단식을 시작으로 앙코르 곡까지 포함한 총 7곡의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팬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게임을 하거나 팬의 핸드폰에 모닝콜을 녹음해주고, 팬에게 직접 장미꽃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여 특급 팬사랑을 실천해 팬미팅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에이프릴은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의 오디션 영상과 팬들을 위한 손편지 등을 깜짝 선물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물했으며, 팬들은 '너희들과 함께라면 우린 언제나, Fine'이라는 문구가 적혀진 슬로건 이벤트와 현장에서 몰래 인터뷰한 에이프릴 응원 영상을 화면에 공개해 에이프릴 멤버들과 팬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진풍경을 그려내기도 했다.
에이프릴은 이러한 팬들의 이벤트에 "정말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무대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것을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프릴은 2015년 8월 데뷔 곡 '꿈사탕'으로 데뷔 첫 주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으며, 에이프릴만의 사랑스럽고 청정한 매력을 강조한 곡 'Muah!(무아!)', 'Snowman(스노우맨)' 등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DSP미디어의 신인 걸그룹이다.
한편, 에이프릴은 3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올 봄 컴백을 위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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