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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주도하기 시작한 비스핑은 1라운드 마지막 실바에게 정타를 꽂았다. 또한 2라운드에서도 왼손 훅 연타로 실바를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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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실바는 일찍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비스핑은 4, 5라운드에서 실바의 적극적인 공격을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끝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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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앤더슨 실바는 반드시 승리해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경기였지만, 판정패하면서 UFC의 위상이 크게 추락하게 됐다. 또한 불혹의 나이인 만큼 은퇴를 강요받을 가능성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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