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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부작을 끝으로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 대해 손창민은 "기나긴 시간 동안 '강만후'라는 인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만후'라는 인물은 저에게도 특별한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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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국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참회하는 마지막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저와 오랜시간 함께한 '강만후'에게 '정말 고생 많았고, 마지막의 그 마음 잊지 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긴 시간동안 함께 고생하신 제작진분들과 극중 저의 분노(?)를 받아주신 선후배 동료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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