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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규는 29일 스포츠조선에 독일 분데스리가 부흐빈더 레지오나레 레겐스부르크와 7개월(4월~10월) 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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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현재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 릭 밴덴헐크가 강봉규에게 이 클럽을 소개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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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규는 가족을 한국에 남겨두고 혼자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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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구와 남부지구로 나눠져 있다. 부흐빈더는 남부지구에 속해 있다. 2부리그에도 14개팀(2군팀 4개)이 참가하고 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대표팀 멤버로 금메달을 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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