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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준혁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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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넣은 후 토트넘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왔다. 우리 보다 좋은 팀이었고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최선을 다했지만 오늘 우리 팀의 한계였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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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눴고, 전반과 후반 20분까지 실점하지 않아서 나쁘지 않았지만 이후 두골을 실점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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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뛴 지는 꽤 되었다. 이번에는 평소에 하던 역할은 아니었다. 왼쪽 측면으로 빠져서 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앞으로 어디서 뛰던 간에 열심히 하겠다.
토트넘이 일단 우리보다 강팀이고 리그에서도 우승을 다투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전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손흥민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아쉽게 놓쳤다. 좋은 경기를 했다. 손흥민이 남은 경기 잘해서 우승했으면 좋겠다.
-스완지가 현재강등권에 쳐져 있는데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작년과 비교해서 순위는 낮아져 있지만 선수들이 강등권에 안내려가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 목표라고 생각한다.
-한국 팬들 많이 오셨다.
런던에서 손흥민과 경기해서 많이 오신 것 같다. 저는 멀기 때문에(웃음)….손흥민 경기 자주 찾아오셔서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우리들은 열심히 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뇌진탕 후 몸상태는 어떠한가.
괜찮다.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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