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기업 레뱅드매일은 봄을 맞아 이태리 토스카나의 '라 포데리나(La Poderina)' 와인을 신규 론칭한다고 밝혔다.
'라 포데리나'는 몬탈치노 밭 중에서도 해발이 가장 높고 우아한 스타일의 브루넬로가 생산되는 것으로 유명한 까스텔누오보 델라바떼(Castelnuovo dell'Abate)에 위치했으며, 총 38헥타르의 재배면적을 지닌 소규모 부티끄 와이너리다. 그 중 브루넬로 밭은 23헥타르이며, 전통을 유지하면서 모던한 기술력의 조화를 적절히 이루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런칭되는 와인은 총 세 가지다. 가장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로쏘 디 몬탈치노'(7만8000원)는 신선하고 강렬한 체리, 라즈베리 향과 함께 은은하게 나타나는 바닐라와 스파이스 향이 매력적이다. 견고한 풀바디 와인으로 진한 풍미의 음식과 잘 어울린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로버트 파커 90점 이상을 받은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19만원)는 블랙체리, 플로럴, 감초 등의 복잡한 향이 바닐라 뉘앙스와 잘 어우러지며 입 안에서 강렬한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10만원 이상 구대륙 레드와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대한항공 기내 면세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며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층 프리미엄급 와인을 마셔보고 싶다면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 포지오 아바떼'(29만원)가 제격이다. 몬탈치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싱글 빈야드에서 빚어낸 이 와인은 2009 빈티지로 로버트 파커 92점을 기록하며 브루넬로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평가 받은 바 있다. 생동감 있게 빛나는 깊은 루비 레드 컬러의 와인으로 가죽, 타바코, 각종 레드베리류의 향이 일품이다. 부드럽고 우아한 바디감과 벨벳 느낌의 탄닌이 혀 끝에 오래도록 남아 여운을 준다. 20년 이상 숙성이 가능한 와인으로 각종 육류 요리와 마리아주를 이뤄 뜻 깊은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라 포데리나' 와이너리는 토스카나 와인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최고급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정석을 전달하는, 매우 의미 있는 론칭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새롭게 론칭된 '라 포데리나'의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