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하윤이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하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6개월 동안 많이 웃고 울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오월이를 응원하고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가슴 뛰게 행복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작품을 계기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송하윤이 되겠습니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에서 고난과 역경의 아이콘 이홍도(주오월)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는 극의 전환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송하윤에게 '사이다 여신'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남다른 사랑을 보냈다.
송하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억척녀부터 사고를 당해 5살 어린 아이의 지능으로 돌아간 어른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잣집 딸까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내 딸, 금사월' 촬영을 마무리한 송하윤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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