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개별소비세 인하를 발표했지만, 수입차 5개 업체가 세금 환급을 거부하면서 집단 소송 움직임이 등장하고 있다.
Advertisement
현대-쌍용-르노삼성-한국GM 등의 업체들은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이 발표됨에 따라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지난 1월에 차를 산 고객들에게도 개별소비세 인하분만큼 환급할 예정이다. 쌍용차의 경우 환급 규모만 4000여대, 19억원에 달한다.
반면 벤츠-BMW-폭스바겐-볼보-인피니티 등 5개 수입차 업체들은 환급 거부를 선언했다. 이미 지난 1월 자체 할인행사를 통해 개별소비세 인하분만큼의 혜택을 제공했다는 주장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정부 측은 통관 과정에서 인하된 개별소비세를 마치 업체가 할인해준 것처럼 판매했다면 문제가 된다는 입장이다. 수입차 업체가 1.5%를 부담해주겠다고 전했다면 과장-허위 광고의 문제가 있다는 것.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입차 업체들이 이 같은 허위-과장광고를 했는지 사실관계 파악 및 위반 혐의가 있을시 공식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