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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신동우와 하니 이수민은 1일 '정오의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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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수민은 '학년이 바뀌면 친구들과 반이 나뉘지 않느냐'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내일 개학하고 반이 발표되면, 친구들과 떨어져야 해서 아직은 무섭다"라고 중학생다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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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우와 김신영은 "선생님 같은 멘트였다"라는 반응을 보여 이수민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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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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