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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도 순조롭게 팀 문화에 적응하고 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인 MASN은 1일 "김현수가 클럽하우스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언어 장벽에도 김현수가 동료들과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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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도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고 있다"면서 "언어 때문에 한국에서만큼 편하게 대화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동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나는 여기서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도 물음표가 달린 선수다. 기회를 줄 때 많은 경기에 나서 최선을 다하고 코칭스태프의 평가를 기다리겠다"면서 주변의 의구심을 지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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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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