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히로시마는 지난해 J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일본의 간판 클럽이다. 공교롭게도 3·1절에 한-일전이 성사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란 올 시즌 첫 경기였다.최용수 서울 감독은 "3·1절인만큼 의미는 남다르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일전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1만8115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Advertisement
기우였다. 서울은 6분 만에 중앙수비수 김원식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신진호의 코너킥이 김동우를 거쳐 김원식의 발끝에 걸렸고, 왼발로 골망을 출렁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
Advertisement
히로시마는 통곡했다. 히로시마는 안방에서 열린 ACL 1차전에서 산둥 루넝(중국)에 1대2로 역전패하며 찜찜하게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달 27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J리그 개막전에서도 0대1로 패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히로시마는 서울에 참패하며 ACL 조별리그에서 2전 전패를 기록했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