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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는 25일 미트윌란(덴마크)과의 2015~2016시즌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부담이 큰 경기였다. 맨유가 1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유로파리그 32강 탈락의 고배를 마실 뻔 했다. 하지만 맨유는 래쉬포드의 두 골에 힘입어 미트윌란을 5대1로 제압했다. 1, 2차 합계 6대3으로 미트윌란을 누르고 16강에 안착했다. 래쉬포드는 이날 득점으로 역대 맨유 유럽대항전 최연소 골 기록(18세 117일)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조지 베스트가 1964년에 세운 18세 158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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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에 대한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판 할 감독은 아스널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래쉬포드는 미트윌란전 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며 "상대가 강할 수록 더 잘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팀 동료 후안 마타도 거들었다. 마타는 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래쉬포드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보여줬다. 축구 지능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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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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