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모델 아이린이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김수현, 김연아와 함께 미국 포브스 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2016 Asia)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포브스는 '30세 이하 아시아 영향력 30인'이란 주제로 10개 분야 에 걸쳐 아시아 셀러브리티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선정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김수현, 김연아 등이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반면 톱 모델 아이린은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아트(The Arts)'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지는 서울패션위크와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를 비롯한 아 이린의 모델 활동에 대해 설명하며 글로벌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뷰 티 컨트리뷰터이자 70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거느린 인스타그램 인 플루언서라고 소개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아이린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고 있는 모델로 그녀의 패 션 스타일은 해외 패션위크 내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포브 스지 외에도 미국 보그 닷컴과 엘르 UK, 하퍼스 바자 등 유명 패션 매거진 사이트에서는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베스트 스트릿 패션 스 타일로 꼽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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