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의 일전을 앞둔 우라와 레즈 수비수 마키노 도모아키가 필승을 다짐했다.
마키노는 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포항에 놀러온 게 아니다. 이기러 왔다"고 투지를 드러냈다.
마키노는 우라와의 핵심 수비수다. 일본 대표팀에서 활약할 정도로 재능을 인정 받은 선수다. 터프한 플레이 스타일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하지만 스피드가 다소 느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포항과 우라와는 2일 오후 7시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한판승부를 펼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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