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 소속 풀백 우치다 아쓰토(28·일본)가 결국 시즌아웃 됐다.
앙드레 브라이텐라이너 샬케 감독은 2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우치다는 현재 일본에 일시 귀국해 무릎 검사를 받고 있다"며 "올 시즌 복귀 가능성은 매우 낮다. 아마 복귀가 어려울 듯 하다"고 말했다. 우치다는 지난해 3월 오른쪽 무릎을 다친 뒤 그해 여름 수술대에 올랐다. 올 시즌 전반기 내 복귀가 예상됐으나 회복이 늦어지면서 분데스리가 겨울 휴식기에도 팀의 미국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2006년 가시마에서 데뷔한 우치다는 2010년 7월 샬케로 이적하면서 독일 무대에 진출했다. 뛰어난 기량 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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