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베이스컬(Basecu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어리더를 공개 모집한다.
'베이스컬 프로젝트'는 지난해 선포한 '야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선도하는 구단'이라는 비전(TEAM 2020)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야구(baseball)'와 '문화(culture)'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베이스컬 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치어리더 공개 모집은 2016시즌 KIA 응원단과 함께 활동할 치어리더(최대 2명)를 선발하는 것으로, 팬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치어리더 공개 모집과 오디션은 대한치어리딩협회 광주시지부와 함께 진행한다. 댄스에 소질이 있고 끼와 열정이 넘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단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지원서를 내려 받아 12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KIA와 대한치어리딩협회 광주시지부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치어리더는 2016시즌 KIA 응원단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대한치어리딩협회 광주시지부 단원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합격자와 오디션 우수참가자에게는 26~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시범경기 때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 앞에서 열정의 무대를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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