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 관련 불공정행위가 줄어들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가맹분야의 불공정행위에 대해서도 제보자의 신원이 드러나지 않는 '익명 제보 센터'를 운영,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도급·유통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불공정행위 익명제보센터'를 가맹분야로까지 확대한다는 게 공정위 측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부터 하도급·유통 분야에서 보복이 두려워 제대로 신고를 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보자의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 불공정행위에 관해 제보할 수 있도록 공정위 홈페이지에 구축·운영 중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익명제보센터는 제보자의 아이피(IP)주소를 별도로 수집하지 않는 등 제보단계에서부터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제보된 여러 건의 사건을 묶어서 조사하는 방법 등으로 가맹본부가 제보자의 신원을 추정할 수 없도록 처리할 계획이다. 공정위 측은 "가맹분야 익명제보센터 운영을 통한 가맹점사업자들의 제보 활성화로 인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한층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맹본부가 불공정행위를 자진시정 함으로써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가 감소되는 효과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공정위에 따르면 익명제보센터는 제보자의 아이피(IP)주소를 별도로 수집하지 않는 등 제보단계에서부터 제보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제보된 여러 건의 사건을 묶어서 조사하는 방법 등으로 가맹본부가 제보자의 신원을 추정할 수 없도록 처리할 계획이다. 공정위 측은 "가맹분야 익명제보센터 운영을 통한 가맹점사업자들의 제보 활성화로 인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한층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맹본부가 불공정행위를 자진시정 함으로써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가 감소되는 효과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