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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선수 출신인 학진과 오타니 료헤이도 기대가 된다. 강남도 의외로 잘하긴 잘한다. 그러나 오만석이 가장 기대된다. 의외로 운동신경이 좋다. 입담도 좋다. 그런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승부가 시작됐을 때 승부사 기질이 있더라. 아마 이번엔 오만석이 꽃을 피우리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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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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