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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먼저 '우리동네 예체능'이 3년을 뛰었다. 처음부터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린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땀을 흘린 출연자, 그것을 편집해 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 인사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도편이 많은 사랑을 받고 배구편으로 왔다. 새 종목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극복하고 흉내라도 낼지 기대보단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스포츠, 체육의 본질과 매력은 의외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유도 할 때도 돌이켜보면 씨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한도 끝도 없이 다른 종목이었다. 더 잘하고 싶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의외로 조타라는 슈퍼스타가 발굴됐다. 또 이재윤과 이훈 등 팀원들이 그림을 만들어냈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께 유도의 매력을 선사할 수 있었다. 배구도 막상 참여해보고 화려한 코치 스태프 분들이 친절하게 변화와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을 주시니 진가를 알게 됐다. 학진과 오타니 료헤이가 에이스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많이 된다. 다른 팀원들도 발달된 운동신경의 보유자들로 구성돼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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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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