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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포수 장비를 착용하고 공을 받는 선수가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노에시입니다.
KIA는 이 선수를 영입하는데 무려 170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공을 던져주는 선수는 미국 국가대표 출신 스프루일입니다. 이 선수와 계약하는데 70만달러를 썼습니다.
노에시와 스프루일은 매우 친해졌다고 합니다. 둘은 미국 전지훈련 중에는 축구를 하면서 짜투리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만난 두 선수는 연습경기 전에 이런 식으로 투수와 포수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에시는 포수, 스프루일이 투수입니다. 오키나와=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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