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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G조 2차전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서 김건희를 원톱으로 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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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수원 감독은 감바전 선발에 내세웠던 4-1-4-1 포메이션에서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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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감바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산토스, 고차원 대신 이종성 김종우를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더블 볼란치에 이종성과 박현범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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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하이의 간판 외국인 선수 아사모아 기안은 이날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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