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거미가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3월호 인터뷰를 진행했다.
각 분야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가 넘쳐나는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대중에게 R&B라는 장르를 각인시킨 가수 거미. 언제나 마음으로 노래하는 그녀의 이야기. 라는 주제로 자신의 과거부터 지금의 모습을 정리하는 심도 깊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항상 노래 때문에 노래를 놓지 못해요. 숱한 인터뷰에서 '거미에게 노래란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노래는 제 운명이고 굳이 따지자면 가장 가까운 감정으로는 사랑이라고요. 음악 때문에 사랑을 하게 되고 상처를 받고도 또 다시 음악으로 치유되는 반복의 연속"이라고 그는 가수로서의 현재 심경을 자세하게 밝혔다.
이 밖에도 긴 시간을 걸친 거미의 이번 인터뷰에서는 R&B라는 장르를 통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지금까지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이유등 일반적인 대중매체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많은 내용들을 이야기하였다.
한편, 거미는 성남, 광주, 대구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3월 5일 부산 KBS홀에서 4번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보와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케이웨이브'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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