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동현배가 동생인 빅뱅 태양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류준열 닮은꼴 이세영, 김수현 닮은꼴 이이경, 가수 태양 형 동현배, 유진 닮은꼴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한 '힝 속았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동현배는 "많이 어렸웠을 때 동생한데 부탁하고 싶었지만 레슨도 하고 신발도 팔고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한번은 태양이가 설날에 스케줄이 없어서 왔는데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더라. 기특해 보였지만 '내가 할 일 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동현배는 "내가 영화 촬영 중이었는데 동생이 '맛있는 거 먹고 다녀'라며 봉투를 줬다"며 "받기도 뭔가 좀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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