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내 딸, 금사월' 속 해더신 변신, 전인화도 예상 못한 설정이었다.
2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취재진과 만난 전인화는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와 해더신으로 1인2역을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전인화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해더신으로 변하는 장면 얘기를 들었을 때가 가장 충격이었다"라며 "출연 계약을 할 때도 그런 얘기가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내 딸, 금사월'에서 전인화가 연기한 신득예는 복수를 위해 가발, 안경, 휠체어 등을 통해 해더신이라는 새로운 인물로 변신했다. 김순옥 작가는 이에 앞서 '아내의 유혹'에서도 장서희가 눈가에 점을 찍고 헤어스타일을 바꾼 뒤 주위 사람들을 속인다는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인화는 "촬영 일주일 전 콘셉트 회의를 하는데 누구도 못 알아보게 완전히 다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 어떻게 바꾸겠나. 안경도 써보고 가발도 써 보고, 휠체어도 타고 총동원했다"라고 해더신의 변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이 나이에 언제 그런 염색머리 같은 것을 해보겠나. 그런 캐릭터도 연기 해보니까 재미있었다"라며 "휠체어는 움직임에 제약이 있어 어색하기도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인화는 "득예와 해더를 하루에 몇 번씩 오가는 게 힘들었다. 하루에도 가발을 붙였다가 뗐다가 얼마나 바꿨는지 모르겠다"라며 1인2역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ran613@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