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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주에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모모모(MoMoMo)'를 통해 러블리하고 큐트한 매력을 발산한데 이어 수록곡인 '캐치 미(CATCH ME)'에서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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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정적 반응들은 데뷔 전부터 우주소녀에 대한 기대가 워낙 컸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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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멤버들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신인 걸그룹 중에 비주얼은 우주소녀가 최고인 듯하다. 노래도 데뷔곡 치곤 무난한 수준으로 앞으로 크게 될 가능성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소속사 측은 "성소의 덤블링은 최소 6m의 공간이 확보되어야 가능한 고난이도 동작이다. 그동안 남자 아이돌 중에 이런 동작을 보여준 경우는 있지만 여자는 극히 드물다"며 "난이도가 높다보니 부상의 위험도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매번 손을 안 짚고 도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소가 자신의 컨디션을 고려해 손을 짚기도, 안짚기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우주소녀에 대한 평가는 조금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가요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여기에 우주소녀의 평가를 좀 더 유보해야 할 추가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한중 합작 걸그룹인만큼 중국에서 어떤 반응이 올지 짐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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