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대명이 KBS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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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수의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광수에 이어 김대명이 '마음의 소리' 출연을 확정했다. 역대급 코믹 조합이 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매 작품, 일당백 활약하는 김대명이 tvN '미생' 이후 '마음의 소리'로 두 번째 드라마에 도전한다. 이번 작품에서도 김동식 대리를 뛰어넘는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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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작가의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KBS와 크로스픽쳐스, 그리고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 시트콤 형식으로 만들어 방송된다. 약 10분 분량으로 10편을 계획 중인 '마음의 소리'는 먼저 웹을 통해 한 차례 공개되고 이후 4월 웹드라마 버전을 재구성해 KBS 채널로 정식 방송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병훈 PD가 연출을, 이병훈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조만간 주·조연 라인업을 마무리 짓고 곧바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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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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