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성경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이성경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이성경이 '닥터스'를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최종 조율만 남은 상황이다. 조만간 출연을 확정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스'는 최근 '여깡패 혜정'에서 제목을 바꾼 SBS 월화드라마다. 청소년기를 암울하게 보냈던 여자 깡패가 과거를 딛고 의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주인공 혜정은 박신혜가 출연을 검토 중이며 이성경은 혜정의 고교 동창이자 같은 병원 신경외과 펠로우 서우 역을 제안받았다.
'닥터스'는 '대박'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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