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셰코4' 도전자 윤남노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에 눈물을 보였다.
3일 오후 정통 요리 서바이벌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4'(이하 '마셰코4')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원자들이 첫 번째 미션 '100인의 오디션'에 참가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참가자 윤남노는 "'돌아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맛있는 요리를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오리 가슴살 구이를 선보였다.
윤남노의 요리에 심사위원들은 "top5로 봅니다",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윤남노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제가 처음으로 이런 칭찬을 받아봤다. 재능이 없다. 쓰레기 같다. 요리를 그만두고 집에서 1년 동안 숨어있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김훈 셰프는 함께 눈물을 떨어뜨렸고, 김소희 셰프는 윤남노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응원했다.
한편, '마셰코4'의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억원과 함께 뉴욕 명문 요리학교 ICC (International Culinary Center) 1년 코스의 전액 장학금과 함께 올리브의 식문화 아이콘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프로 셰프로서 발돋음 할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송훈, 김훈이, 김소희 셰프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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