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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뛰어넘는 강인한 체력과 본능적인 야생감각으로 '여자 김병만', '정글 여전사' 등 여자 게스트의 교과서로 불리며 121명의 '정글의 법칙' 역대 출연진 중에서도 최강 멤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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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생존 기간 동안 신입 부족원들을 이끌며 자신의 생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가 하면, 병만족장과 어깨를 나란히 한 여족장으로서 최강의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생존에 도전한 서강준은 "누나를 괜히 여전사라고 부르는 게 아니더라.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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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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