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장관이 '삼청각 무전취식'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3일 방송되는 JTBC 이슈리뷰토크쇼 '썰전'에서는 세종문화회관 간부의 일명 '삼청각 무전취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정말 수치스러운 사건", "계급이 깡패라는 말이 맞는 사건"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유시민은 "1인당 20만 원이 넘는 음식을 가족 등 10여명이 먹고 33만 원만 주고 간 것은 여러 사람들의 힘을 빠지게 만드는 일"이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전원책 변호사는 "언론에서는 무전취식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유전(돈은 있는데) 불지급(안 내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또한 유시민은 '삼청각'에 대해 "삼청각은 70~80년대 밀실 정치의 요람이었다가 이후에는 일본 고위관계자들의 매춘관광지로 몰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원책은 "매춘이라니. 정부에서 지정한 곳이다"라고 이야기 했고, 유시민은 "이를 부정하는 것은 위안부를 부인하는 것과 같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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