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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은 "'치인트' 속 백인호를 생각하고 '정글의 법칙'을 보신다면 깜짝 놀랄 수도 있다. 백인호처럼 깔끔한 모습은 아니지만 대신 인간 서강준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항상 백인호 같은 모습을 바라는 팬들은 없을 것이다. 내 안의 다양한 매력을 기대하고 좋아해 줄 팬들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물론 표면적으로 아주 조금 추해 보일 수 있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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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와 설현은 선발대로 퉁가를 무사히 빠져나왔는데 후발대는 기상악화로 퉁가를 빠져나오지 못했다. 멤버들이 걱정돼 연락을 해봤는데 다들 '살려달라'고 문자를 보내더라.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도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멤버들과 정말 많이 친해졌다. 콩 한 쪽도 나눠 먹으면서 정을 나눴다.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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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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