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시그널' 김혜수가 조진웅에게 진심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시그널' 13회에서는 차수현(김혜수)가 이재한(조진웅)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차수현은 무단 결근을 한 이재한의 집을 찾아갔고, 사직서를 놓고 고심을 하던 이재한은 차수현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이때 차수현의 이재한의 사직서를 본 뒤 "남이 사표를 내던 말던 사표를 내던 상관은 없지만, 아버지 생일에 사표를 내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재한은 달력을 확인한 뒤 신경질 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함께 시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차수현은 미역과 다시마도 구분을 하지 못했고, 미역국 차리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쳐 음식을 완성했지만, 그 맛에 다들 놀랐다.
이때 이재한의 아버지는 "어디서 이런 섹시를 구했냐?"고 말했고, 이재한은 놀랐지만 차수현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술에 취한 차수현은 "그만 두지 마요. 나는 그만두지 말라고 해 놓고 선배님 혼자 그만 두는건 반칙이에요"라며 "이재한이 최고의 형사다. 그러니 절대 그만 두지말아라"고 말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