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63대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18승17패를 기록하며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신한은행은 13승22패, 5위다.
전반전에 승부가 갈렸다. 1쿼터를 15-8로 끝낸 삼성생명 33-16, 17점 차로 크게 앞선 채 2쿼터를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 흐름은 바뀌지 않았고 결국 21점 차 완승을 거뒀다.
외국인 선수 테일러가 19득점 8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득점을 올렸다. 유승희도 11득점을 보탰다. 스톡스는 7득점 10리바운드 7블록이다.
신한은행은 커리가 12득점을 올렸지만 11개를 시도한 3점슛이 모조리 림을 외면하면서 대패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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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 승부가 갈렸다. 1쿼터를 15-8로 끝낸 삼성생명 33-16, 17점 차로 크게 앞선 채 2쿼터를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 흐름은 바뀌지 않았고 결국 21점 차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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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커리가 12득점을 올렸지만 11개를 시도한 3점슛이 모조리 림을 외면하면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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