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시그널' 김혜수가 장현성의 정체를 의심했다.
4일 방송된 tvN '시그널' 13회에서는 차수현(김혜수)가 인주 사건 재수사에 들어갔다.
이날 차수현은 박해영에게 "경찰 조직을 믿을 수 없다고 했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해영은 "이제한의 신고를 맡은 경찰이 즉각적으로 움직였지만 김성범을 놓쳤다. 경찰 조직에 연관된 인물이 있는 것이다. 광수대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차수현은 "과거 인주 사건의 책임자도 김범주(장현성) 국장이었다. 말단 순경으로 시작해서 수사 국장까지 올라오는 동안 정치권과도 관계가 있었다. 이 추측이 맞는다면 경찰이 두 명이나 죽어야 할 이유, 감춰진 비밀이 크다는 것이다"라며 김범주 국장을 의심했다.
이후 차수현은 팀원들과 몰래 인주 사건 재수사에 들어갔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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