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청춘' 안재홍의 첫 번째 요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안재홍은 집밖 봉선생으로 변신했다.
이날 안재홍은 마늘을 손으로 다지는가 하면 "사람이 맛을 느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산도다"라며 제법 요리왕 면모를 보였다.
이어 양파, 레몬, 올리브유, 아프리카 맛소금, 감자 등을 볶았다. 불이 필요해 인근 숙소를 찾은 쌍문동 4형제는 버터까지 빌리는 넉살을 과시했다.
드디어 완성된 히말라야식 커리와 바게트가 완성됐고, 가장 먼저 맛 본 박보검은 "진짜 맛있다. 밥 비벼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쌍문동 4인방은 말 없이 폭풍 흡입을 했고, 박보검은 바닥까지 싹싹 먹었다.
이에 안재홍은 맛있게 먹어준 친구들에게 "고마워"라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열정 충만한 청춘들의 여행기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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