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벨기에)가 다음 시즌에도 첼시에서 활약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5일(한국시각) 첼시TV와의 인터뷰에서 "2~3년 뒤에도 첼시에서 우승에 도전할 것이다. 모든 팀들은 첼시를 무너뜨리기 위해 도전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선수단을 갖추고 있고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올 시즌 다소 부진하지만 나는 첼시에서 여전히 행복하다"며 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올 시즌 초반 부진으로 첼시 추락의 원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최근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등 일부 팀들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올 시즌 뒤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설이 제기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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