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의 골라인 판독기 도입이 앞당겨졌다.
5일(한국시각) 일간지 메일 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UEFA) 측이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골라인 판독기를 사용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당초 UEFA는 유로 2016부터 골라인 판독기를 사용하고 챔피언스리그는 다음 시즌부터 사용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도입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골라인 판독기는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에도 도입됐고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용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각각 5월 28일과 18일 열린다.
골라인 판독기는 공이 골라인을 넘어섰는지 여부를 즉시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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