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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최근 두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전과 아스널전에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82분을 소화한 토트넘전에 비해 아스널전에선 46분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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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결장은 체력 안배 차원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기성용은 지난달 3일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뇌진탕 증세로 2경기 연속 결장한 바 있다. 이후 토트넘전과 아스널전에 출전했다. 아스널전은 3일 펼쳐졌다. 귀돌린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기성용에게 몸 상태를 좀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간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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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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