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가 4번 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리고 타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6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시범경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 4번-지명타자로 출전해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 좌익수 플라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 1타점. 1회 1사 1,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는데, 이때 3루 주자가 홈을 파고들었다. 이날 니혼햄이 기록한 유일한 타점이었다. 3회 중전안타는 요코하마 선발 패트릭을 상대로 뽑았다.
한편, 12안타를 몰아친 요코하마가 니혼햄을 4대1로 제압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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