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OCN 토·일 드라마 '동네의 영웅'이 조성하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데 성공하며 속 시원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5일(토) 밤 11시 방송된 '동네의 영웅' 11화에서는 전직 중앙정보국 요원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임태호(조성하)를 구하기 위해 백시윤(박시후)과 최찬규(이수혁), 배정연(유리)가 한 마음으로 작전을 수행, 진범을 잡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백시윤은 살인을 지시한 박선후(안석환)가 운영 중인 '용문기획'이 정수혁(정만식)과 긴밀하게 연결돼있다는 숨겨진 사실을 밝혀 박선후를 잡아들이는 데 성공, 차츰 정수혁의 숨통을 조여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6일) 방송되는 '동네의 영웅' 12화에서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간다. 중앙정보국이 정수혁과 박선후를 통해 은밀하게 진행된 기밀 업무를 숨기기 위해 '꼬리 자르기'에 나선 가운데, 궁지에 몰린 박선후가 뇌물을 내세워 또 다시 경찰 세력을 매수하려 꼼수를 부릴 예정.
특히, 살인 누명을 벗은 임태호가 '용문기획'의 하청 업무를 맡았던 과오 때문에 경찰직을 내려놓을 상황에 처하면서 가정 갈등을 빚게 돼 안타까움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매회 긴장감 높은 전개로 눈길을 끌고 있는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