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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고자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지난 2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팬들과 함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촬영은 순조롭게 잘 진행됐고 특히 촬영이 종료될 때는 현장이 울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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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규PD는 스포츠조선에 "마지막 촬영도 열심히 했다. 사랑이는 처음에 '아빠', '빠빠' 이정도 말을 할 때 만났다. 일본에서 첫 미팅을 했을 때 사랑이가 8개월 정도 됐을 때 봤다. 촬영은 19~20개월 때 시작했다. 너무 애기 때 봤는데 지금은 소녀 티가 난다. 예쁘게 잘 자라줬다. 나는 매일 편집실에 있기 때문에 매일 아이들의 모습을 본다. 매일 보던 친구를 조금 있으면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좀 이상하다. 계속 키웠던 아이같고 그런 감정들이 느껴져서 섭섭하고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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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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