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유영아가 원톱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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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가 7일 오후 4시 35분 일본 오사카의 얀마스타디움에서 열릴 중국과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선발명단을 확정했다.
윤덕여 감독은 지난 호주와의 3차전에서 들고 왔던 4-2-3-1 포메이션 대신 북한, 일본과의 경기에서 가동했던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A매치 72경기에서 29골을 기록한 베테랑 유영아가 원톱에 선다. 1, 2차전 연속골의 주인공 정설빈이 우측 날개로 나서는 가운데 이금민 지소연 이민아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주장 조소현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포진하고 포백라인은 김수연 황보람 김도연 장슬기가 이룬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킨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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