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재크 스튜어트(30)가 NC 다이노스 시범경기 선발 등판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은 8일 오후 1시 마산구장에서 벌어지는 2016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시범경기 선발 투수로 스튜어트를 내세운다.
스튜어트는 2015시즌, 6월 찰리 쉬렉의 대체 선수로 NC 유니폼을 입은 후 19경기에 등판, 8승2패, 평균자책점 2.68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NC는 지난해말 일찌감치 스튜어트와 총액 75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스튜어트는 최근 미국에서 가진 연습경기에서도 두 차례 등판,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가장 최근이었던 1일 마이너리그 연합팀과의 경기에선 선발 등판, 3이닝 2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첫 실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4일 CSU 플러턴대학과의 연습경기에선 2이닝 1안타 1볼넷 1사구 1탈삼진으로 무실점했다.
스튜어트는 2016시즌 NC 선발 다섯 자리 중 한 자리를 예약해 놓은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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