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가 탤런트 이혜영과 손잡고 2016년 봄 여름 시즌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의 골프웨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러플 디테일과 샤 소재를 활용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샤 스커트가 덧대어진 팬츠와 러플이 달린 바람막이, 뒤쪽에 풍성한 프릴이 달린 스커트 등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필드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웨어적 측면도 반영했다.
또 메쉬 본딩 소재로 볼륨감을 강조하거나 겹겹이 프릴로 포인트를 주는 등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게다가 겉에 시스루 느낌의 쉬폰주름 소재에 안에 부부리 프린트가 가미된 반바지 스타일의 경우는 독특하면서도 여성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가격은 점퍼 30만원대, 팬츠 20만원대, 티셔츠 10만원대이다.
빈폴골프 김진모 부장은 "골프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라며 "유니크하고 여성성을 반영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모든 여성 골퍼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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